올해도 어김없이 1년 양식인 감자캐기 운력을 합니다.
날씨가 가물고 강우량도 적어 예전만 못한것 같습니다.
아침공양하고 7시부터 운력
감자 ㅆ알이 잘아요
채전밭은 민처사님이 날마다 물을 뿌려서 그런데로 풍성합니다.
운력후 맛있는 찐 감자 생각하니 군침이 도네 아! 포실 포실 맛나겠다.